2025년 국내 극장가에 일본 애니메이션 신드롬이 거세다. 94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포문을 연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과 사전 예매량 신기록을 세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에 이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9월 개봉을 확정하고 그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수입/배급: 소니 픽쳐스 | 원작: 후지모토 타츠키 | 감독: 요시하라 타츠야 | 개봉: 2025년 9월]
2025년 극장가를 강타한 재패니메이션 신드롬!
<진격의 거인><귀멸의 칼날>부터
강렬한 액션이 담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까지!
▲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올해 극장가에는 대작 애니메이션들이 잇달아 개봉하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3월 13일 개봉한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은 TV 애니메이션 마지막 시즌을 재구성한 작품으로, 개봉 후 입소문을 타고 역주행에 성공하며 최종 94만 관객을 동원, 애니메이션 흥행 신드롬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7월 16일 개봉한 [명탐정 코난] 28번째 시리즈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과 북미 박스오피스 누적 수익 6천 만 달러를 돌파하며 한국 영화 북미 흥행 기록을 새로 쓴 <킹 오브 킹스> 역시 각각 72만, 124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 열기를 더했다. 여기에 오는 8월 22일 개봉을 앞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전부터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 올해 최고 사전 예매량을 경신하며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침체된 극장가를 견인하는 애니메이션 대작들 가운데, 일본 애니메이션의 흥행 릴레이를 이어갈 작품으로 오는 9월 개봉하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주목받고 있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체인소맨’이 된 소년 ‘덴지’와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의 폭발하는 만남을 그린 배틀 액션 판타지.
이번 작품은 일본을 대표하는 만화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체인소 맨]을 원작으로 한 첫 공식 극장판으로 [귀멸의 칼날], [주술회전]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MAPPA가 제작에 참여해 높은 완성도를 보장한다. 원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에피소드인 ‘레제편’을 영화화해 ‘전기톱 악마’와 ‘폭탄의 악마’의 압도적인 배틀을 스크린에서 선보이며 강렬한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특히, ‘덴지’와 ‘레제’의 폭발하는 감정을 담은 메인 예고편 공개 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어 개봉까지 기대감을 이어갈 전망이다.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열풍의 대미를 장식할 대작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오는 9월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