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하반기, 국내 극장가에 글로벌 화제작들이 줄줄이 출격한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을 비롯해 <어쩔수가없다>, <위키드: 포 굿>, <아바타: 불과 재>까지, 최강 라인업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수입/배급: 소니 픽쳐스 | 원작: 후지모토 타츠키 | 감독: 요시하라 타츠야 | 개봉: 2025년 9월 24일]
압도적 배틀 액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긴장 가득 스릴러 <어쩔수가없다>
감동 뮤지컬 <위키드>
초대형 판타지 <아바타> 출격 예고!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어쩔수가없다>, <위키드: 포 굿>, <아바타: 불과 재> (출처: 네이버 영화)
2025년 하반기 극장가가 기대작들로 발 디딜 틈 없이 채워지고 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부터 세계적 거장 감독의 신작, 글로벌 팬덤을 지닌 애니메이션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들이 개봉을 예고하며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가장 먼저, 전 세계 팬덤이 손꼽아 기다린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오는 9월 24일 개봉한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체인소맨’이 된 소년 ‘덴지’와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의 폭발적인 만남을 그린 영화. 후지모토 타츠키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첫 번째 극장판 시리즈로, 강렬한 서사와 캐릭터성으로 인기를 끈 ‘레제’편을 영화화했다. 인간과 악마 사이에서 방황하는 ‘덴지’와 미스터리한 소녀 ‘레제’의 미묘한 관계를 중심으로, 특유의 잔혹한 액션과 감각적 연출이 스크린에서 한층 더 강렬하게 펼쳐진다. 또한 TV 애니메이션 주제가 ‘KICK BACK’으로 큰 인기를 얻은 싱어송라이터 요네즈 켄시가 신곡 OST ‘IRIS OUT’으로 다시 참여해 영상과 음악의 완벽한 시너지를 선보인다.
같은 날, 박찬욱 감독의 신작 스릴러 <어쩔수가없다>도 관객과 만난다. 회사를 잃고 새로운 삶을 모색하는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베테랑 배우 이병헌과 손예진이 주연을 맡았다.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의 소설 [액스]를 원작으로 사회적 불안과 범죄 심리를 날카롭게 풀어내며, 올해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 부문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주목받고 있다.
11월 19일 개봉하는 뮤지컬 영화 <위키드: 포 굿> 역시 뜨거운 기대를 모은다. 전편에서 호평받았던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의 관계가 한층 더 깊어지며, 서쪽 마녀로 몰린 엘파바의 시련과 이를 함께 극복하는 우정을 그린다.
마지막으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블록버스터 <아바타: 불과 재>가 12월 개봉한다. 2009년 1,333만 국내 관객과 전 세계 29억 달러 흥행을 기록하며 역사를 쓴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로, 설리 가족이 새로운 위협과 상실에 맞서는 가운데 판도라의 신족 ‘재의 부족’이 등장한다. 이번에도 압도적 스케일과 혁신적 비주얼을 선보이며 또 한 번의 영화적 혁신을 예고한다.
이처럼 쟁쟁한 기대작들이 잇따라 출격하는 가운데, 강렬한 액션과 화려한 작화로 하반기 극장가의 포문을 열 핵심 화제작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오는 9월 24일 국내 개봉한다.